강물이 빚는
사과의 시간
경상북도 봉화군 물야면, 내성천이 굽이도는 자리에서
낙과 사과로 빚은 프리미엄 증류주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버려지는 사과에서
시작하는 술
매년 태풍과 강풍이 지나간 자리, 경상북도 봉화의 사과밭에는 수확을 앞두고 떨어진 낙과가 쌓입니다. 흠집 하나로 상품성을 잃은 이 사과들은 대부분 제값을 받지 못한 채 버려지거나 헐값에 처분됩니다.
저희는 이 낙과를 증류를 통해 다시 살리는 일을 합니다. 발효와 증류 과정에서 향과 풍미만을 정직하게 길어 올려, 흠집은 사라지고 사과 본연의 향만 남깁니다.
그 원액은 오크와 참나무숯, 그리고 한국의 전통 옹기 안에서 시간을 머금습니다. 수입에 의존해온 프리미엄 증류주의 문법을, 우리 땅의 재료와 기술로 다시 쓰는 것이 내성천 디스틸러리의 시작입니다.
기다릴 가치가 있는
시간이 있습니다.”
낙과에서 술이 되기까지
전통 오크통 숙성은 짧게는 2년, 길게는 10년 이상이 걸립니다. 내성천 디스틸러리는 오크 화학과 발효 양조학을 결합한 공법 연구를 통해, 같은 깊이의 풍미를 더 정직한 시간 안에 담아내는 방법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원료의 첫 단계부터 지역과 함께합니다.
분획 증류로 깨끗한 원액을 얻습니다.
거친 향은 걸러내고 깊은 향은 더합니다.
부드러운 질감으로 완성되어 갑니다.
내성천이 흐르는 곳에서
증류소는 내성천 상류, 백두대간이 감싸는 경상북도 봉화군 물야면 오전리에 자리합니다. 맑은 물과 일교차 큰 산간 기후가 사과 재배와 숙성 모두에 적합한 땅입니다.
- Address
- 경상북도 봉화군 물야면 오전리 Mulya-myeon, Bonghwa-gun, Gyeongsangbuk-do, South Korea
- Company
- 농업회사법인 내성천 디스틸러리 유한회사 Naeseongcheon Distillery Co., Ltd. (Agricultural Corporation)
- Status
- 증류소 설립 준비 중 견학 및 방문 프로그램은 추후 안내드립니다
가장 먼저,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증류소 개소와 첫 제품 출시 소식을 이메일로 받아보세요.
언제든 수신을 거부하실 수 있습니다. 보내주신 정보는 소식 안내 목적으로만 사용됩니다.